'2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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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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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5.01.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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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는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윤대녕의 연작 산문집『열두 명의 연인과 그 옆 사람』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스쳐지나간 연인과의 만남을 시적 감수성으로 엮은 연작 산문집『열두 명의 연인과 그 옆 사람』(윤대녕, 이룸), 한국 사회에서 10년 이상 지속될 키워드 71가지를 통해 한국의 미래상을 예측해보는『2010 대한민국 트렌드』(LG경제연구원, 한국경제신문사), 역사 속 혁명을 통해 인권의 참뜻과 민주주의에 대해 고찰한『상식, 인권』(토머스 페인/박홍규, 필맥), 한국 근현대사라는 무거운 주제를 익살스런 주인공을 통해 쉽게 접근한『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글/김환영 그림, 창비)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회 웹진 -> 이달의 읽을 만한 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스쳐지나간 연인과의 만남을 시적 감수성으로 엮은 연작 산문집『열두 명의 연인과 그 옆 사람』(윤대녕, 이룸), 한국 사회에서 10년 이상 지속될 키워드 71가지를 통해 한국의 미래상을 예측해보는『2010 대한민국 트렌드』(LG경제연구원, 한국경제신문사), 역사 속 혁명을 통해 인권의 참뜻과 민주주의에 대해 고찰한『상식, 인권』(토머스 페인/박홍규, 필맥), 한국 근현대사라는 무거운 주제를 익살스런 주인공을 통해 쉽게 접근한『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글/김환영 그림, 창비)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회 웹진 -> 이달의 읽을 만한 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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