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진흥원 추천도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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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추천도서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2014년도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미래를 여는 18가지 대안적 실험>(장병윤/옐로스톤) 등 분야별 도서 및 '2월 청소년 권장도서'로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희망네트워크 엮음/동녘) 등 분야별 도서를 선정했다.
□ 2월의 읽을 만한 책
2014년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대안적 삶을 모색하는 사람들의 실천적 삶을 소개하는 책 <미래를 여는 18가지 대안적 실험(옐로스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자연과 환경의 모습을 세심하게 고찰한 <자연에는 이야기가 있다(김영사)> 등 10종이 선정되었다.
□ 2월 청소년 권장도서
2014년 '2월 청소년 권장도서'로는 코끼리 똥 종이사업으로 코끼리와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터득한 사회적 기업 이야기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책공장더불어)>, 청소년들의 궁금증에 철학을 통해 답을 제시하는 책<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동녘)> 등 9종이 선정되었다.
□ 좋은책선정위원회 위원(가나다 순)
왕상한 위원장(서강대 법학부 교수), 김대경(서울 성수고 교사), 김문식(단국대 사학과 교수), 이상희(그림책 작가, 시인), 이진남(숙명여대 교양교육원 교수), 이하경(중앙일보 논설주간), 이한음(과학전문 저술 및 번역가), 이현우(인터넷 서평꾼), 전형구(독서경영 칼럼니스트), 정이현(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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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추천도서 보도자료.hwp DATE : 2014-01-29 13: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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