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2010년도 1월호 발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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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출판기획팀
조회5,032회
작성일10.01.14 14:26
본문
- 신경숙 작가가 밝힌 2009년도 한국문학의 최대 화제작
『엄마를 부탁해』의 탄생 비밀 등 다양한 기사 수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책&』2010년 1월호(제378호)를 발간하여
전국 주요 공공 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책&』1월호 『책&』은 '책과 함께'를 뜻하며
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발간하는 월간지로,
2010년 신년호(1월호)에는
‘우리 그림책을 만나다’, ‘독서 첫걸음’, ‘저자가 들려주는 이 장면’, ‘독서 카툰’ 등의
다양한 읽을거리와 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읽을 만한 책’과 ‘청소년권장도서’ 등 풍성한 양서정보가 게재되었다.
양성우 위원장은 ‘발행인의 편지’를 통해
모든 국민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좋은 책을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다양한 내용으로 꾸밀 것이며 이를 위해 편집과 디자인을 새롭게 하였다고 말했다.
2009년도 한국문학의 최대 화제작인 『엄마를 부탁해』의 신경숙 작가는
‘저자가 들려주는 이 장면’에서 “엄마에게도 일평생 엄마가 필요했다.”고 집필 동기 등에 대해
소설속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풀어놓았다.
또한 ‘맑은 숲 독서치료연구소’의 이임숙 소장이 집필하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영·유아의 독서첫걸음을 위한 교육방법론을 연중 기획기사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빔툰』의 홍승우 만화가는 ‘마음의 Book소리' 독서카툰을 통해 독서와 관련된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ec.or.kr 웹진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엄마를 부탁해』의 탄생 비밀 등 다양한 기사 수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책&』2010년 1월호(제378호)를 발간하여
전국 주요 공공 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책&』1월호 『책&』은 '책과 함께'를 뜻하며
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발간하는 월간지로,
2010년 신년호(1월호)에는
‘우리 그림책을 만나다’, ‘독서 첫걸음’, ‘저자가 들려주는 이 장면’, ‘독서 카툰’ 등의
다양한 읽을거리와 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읽을 만한 책’과 ‘청소년권장도서’ 등 풍성한 양서정보가 게재되었다.
양성우 위원장은 ‘발행인의 편지’를 통해
모든 국민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좋은 책을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다양한 내용으로 꾸밀 것이며 이를 위해 편집과 디자인을 새롭게 하였다고 말했다.
2009년도 한국문학의 최대 화제작인 『엄마를 부탁해』의 신경숙 작가는
‘저자가 들려주는 이 장면’에서 “엄마에게도 일평생 엄마가 필요했다.”고 집필 동기 등에 대해
소설속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풀어놓았다.
또한 ‘맑은 숲 독서치료연구소’의 이임숙 소장이 집필하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영·유아의 독서첫걸음을 위한 교육방법론을 연중 기획기사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빔툰』의 홍승우 만화가는 ‘마음의 Book소리' 독서카툰을 통해 독서와 관련된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ec.or.kr 웹진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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