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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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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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5.05.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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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는 ‘6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가르왈 히말라야(1,2)』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6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신화를 만드는 곳 히말라야에서의 깨달음을 통해 진정한 삶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가르왈 히말라야(1,2)』(임현담, 종이거울), 부시 2기 “폭정의 종식을 통한 자유의 확대” 정책의 사상적 기조를 제공하며 진정한 평화를 위해 폭군을 제거하자고 말하는『민주주의를 말한다』(나탄 샤란스키 외/김원호, 북@북스),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고 혁신을 통해 미래를 지배하는 기업의 조건에 대해 살펴본『미래 기업의 조건』(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외/이진원, 비즈니스북스) 등이 선정되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6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신화를 만드는 곳 히말라야에서의 깨달음을 통해 진정한 삶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가르왈 히말라야(1,2)』(임현담, 종이거울), 부시 2기 “폭정의 종식을 통한 자유의 확대” 정책의 사상적 기조를 제공하며 진정한 평화를 위해 폭군을 제거하자고 말하는『민주주의를 말한다』(나탄 샤란스키 외/김원호, 북@북스),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고 혁신을 통해 미래를 지배하는 기업의 조건에 대해 살펴본『미래 기업의 조건』(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외/이진원, 비즈니스북스)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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