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독서지도학교 양서 지원’ 사업

-서울 동교초등학교 등 16개교 선정-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 金種心)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동아』와 공동으로 ‘우수 독서지도학교 양서 지원’ 사업을 펼쳤다.
양서권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양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줌과 동시에 독서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학교 도서관을 통한 독서지도 교육이 활성화 된 전국 각 시도 소재 16개 초등학교를 추천받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와『어린이동아』가 공동 선정한 도서 100종을 각 학교별로 200권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학교와 지원 도서는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교육청 - 동교초등학교
경기도교육청 - 계성초등학교
인천광역시교육청 - 천마초등학교
대전광역시교육청 - 동광초등학교
충청남도교육청 - 수정초등학교
충청북도교육청 - 영동초등학교
대구광역시교육청 - 비산초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 - 석보초등학교
울산광역시교육청 - 양지초등학교
부산광역시교육청 - 금성초등학교
경상남도교육청 - 창원 토월초등학교
광주광역시교육청 - 삼각초등학교
전라남도교육청 - 청천초등학교
전라북도교육청 - 김제초등학교
강원도교육청 - 부안초등학교
제주도교육청 - 화북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