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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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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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5.05.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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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는 ‘5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조선의 마음』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5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500년 조선의 역사를 56편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듯 쓴 역사서『조선의 마음』(신봉승, 선), 고대 그리스 과학자들로부터 뉴턴에 이르기까지의 과학의 역사를 물리학과 천문학을 중심으로 정리한『과학의 탄생』(야마모토 요시타카/이영기, 동아시아), 예술작품 속에서 나타난 주사위놀이나 숨바꼭질 등 ‘놀이’를 통해 서양 미학을 풀이한『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진중권, 휴머니스트) 등이 선정되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5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500년 조선의 역사를 56편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듯 쓴 역사서『조선의 마음』(신봉승, 선), 고대 그리스 과학자들로부터 뉴턴에 이르기까지의 과학의 역사를 물리학과 천문학을 중심으로 정리한『과학의 탄생』(야마모토 요시타카/이영기, 동아시아), 예술작품 속에서 나타난 주사위놀이나 숨바꼭질 등 ‘놀이’를 통해 서양 미학을 풀이한『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진중권, 휴머니스트)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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