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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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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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5.03.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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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는 ‘4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간도에서 대마도까지』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4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상식을 뒤집는 상상력 속의 이야기를 통해 판타지는 또 다른 현실 세계임을 보여준 단편소설집『자유의 감옥』(미하엘 엔데/이병서, 보물창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 문제를 비롯하여 동북공정 등 국제적인 영토 문제에 대해 접근한『간도에서 대마도까지』(임채청 외, 동아일보사), 21세기의 국가는 작지만 강력한 능력의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는 국가성의 회복 및 국가건설을 주장한『강한 국가의 조건』(프랜시스 후쿠야마/안진환, 황금가지) 등이 선정되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4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상식을 뒤집는 상상력 속의 이야기를 통해 판타지는 또 다른 현실 세계임을 보여준 단편소설집『자유의 감옥』(미하엘 엔데/이병서, 보물창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 문제를 비롯하여 동북공정 등 국제적인 영토 문제에 대해 접근한『간도에서 대마도까지』(임채청 외, 동아일보사), 21세기의 국가는 작지만 강력한 능력의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는 국가성의 회복 및 국가건설을 주장한『강한 국가의 조건』(프랜시스 후쿠야마/안진환, 황금가지)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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