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차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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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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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5.02.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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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 서평위원회는 ‘제57차 청소년 권장도서’로『사람 풍경』(김형경, 아침바다) 등 분야별 도서 40종을 선정, 발표했다.
위원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과 지적 성장을 위해 분기마다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엄선, 독자의 지적 수준에 따라 초 / 중 / 고로 분류하여 추천하고 있다.
철학 분야에는 ‘학교는 왜 감옥처럼 지어졌을까’ 등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점들을 통해 철학적으로 생각하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원숭이는 왜 철학교사가 될 수 없는가』(미셀 옹프레/이희정, 모티브) , 교양 분야에는 한국의 대표작가 14명의 단편소설 19편을 만화로 옮긴『오세영-한국 단편 소설과 만남』(오세영, 청년사) 등이 선정되었다.
도서 목록과 내용요지는 <웹진 → 청소년 권장도서>에서 볼 수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과 지적 성장을 위해 분기마다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엄선, 독자의 지적 수준에 따라 초 / 중 / 고로 분류하여 추천하고 있다.
철학 분야에는 ‘학교는 왜 감옥처럼 지어졌을까’ 등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점들을 통해 철학적으로 생각하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원숭이는 왜 철학교사가 될 수 없는가』(미셀 옹프레/이희정, 모티브) , 교양 분야에는 한국의 대표작가 14명의 단편소설 19편을 만화로 옮긴『오세영-한국 단편 소설과 만남』(오세영, 청년사) 등이 선정되었다.
도서 목록과 내용요지는 <웹진 → 청소년 권장도서>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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