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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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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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5.02.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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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는 ‘3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김홍희의『나는 사진이다』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3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잠 못 이루는 밤은 내적 진보의 시간이며, 행복한 삶을 위한 결단과 실천의 시간으로 삼길 권하는『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카를 힐티/곽복록, 동서문화사), 세계적 지성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다가올 미래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와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기를 원하는가?Ⅰ』(아르민 퐁스/정유성, 한울), 진정한 사진을 위해 지녀야 할 자세 등 사진에 대한 작가의 성찰과 체험을 담고 있는『나는 사진이다』(김홍희, 다빈치) 등이 선정되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3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잠 못 이루는 밤은 내적 진보의 시간이며, 행복한 삶을 위한 결단과 실천의 시간으로 삼길 권하는『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카를 힐티/곽복록, 동서문화사), 세계적 지성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다가올 미래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와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기를 원하는가?Ⅰ』(아르민 퐁스/정유성, 한울), 진정한 사진을 위해 지녀야 할 자세 등 사진에 대한 작가의 성찰과 체험을 담고 있는『나는 사진이다』(김홍희, 다빈치)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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