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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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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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4.11.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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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1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신동흔의『살아있는 우리 신화』등 10권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1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우리 신화의 주인공 78명이 펼쳐내는 25편의 이야기를 담은『살아있는 우리 신화』(신동흔, 한겨레신문사), 환도 한 자루에서 대형 전함까지 조선시대 무기와 갑옷에 대한 모든 것을 대중적으로 엮어낸『조선의 무기와 갑옷』(민승기, 가람기획), 선택의 기로에서의 심리적 반응이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선택의 패러독스』(배리 슈워츠/형선호, 웅진닷컴)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회 웹진 -> 이달의 읽을 만한 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1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우리 신화의 주인공 78명이 펼쳐내는 25편의 이야기를 담은『살아있는 우리 신화』(신동흔, 한겨레신문사), 환도 한 자루에서 대형 전함까지 조선시대 무기와 갑옷에 대한 모든 것을 대중적으로 엮어낸『조선의 무기와 갑옷』(민승기, 가람기획), 선택의 기로에서의 심리적 반응이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선택의 패러독스』(배리 슈워츠/형선호, 웅진닷컴)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회 웹진 -> 이달의 읽을 만한 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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