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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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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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4.09.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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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는 ‘10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승효상의『건축, 사유의 기호』등 10권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10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자연과 멀어진 도시의 삶을 비판하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건강한 기쁨과 진정한 부에 대한 이야기한『진정한 부』(장 지오노/김남주, 두레),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을 궁궐, 박물관 등 다섯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1000원으로 시작하는 서울 역사 문화 여행』(윤돌, 황금부엉이), 20세기 불멸의 건축물 17곳을 소개하면서 건축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고 있는『건축, 사유의 기호』(승효상, 돌베개), 생쥐로 의인화한 등장인물을 통해 아동 성폭력 문제에 조심스럽게 접근한『가족 앨범』(실비아 다이네르트 외/엄혜숙, 사계절)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회 웹진 -> 이달의 읽을 만한 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10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자연과 멀어진 도시의 삶을 비판하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건강한 기쁨과 진정한 부에 대한 이야기한『진정한 부』(장 지오노/김남주, 두레),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을 궁궐, 박물관 등 다섯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1000원으로 시작하는 서울 역사 문화 여행』(윤돌, 황금부엉이), 20세기 불멸의 건축물 17곳을 소개하면서 건축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고 있는『건축, 사유의 기호』(승효상, 돌베개), 생쥐로 의인화한 등장인물을 통해 아동 성폭력 문제에 조심스럽게 접근한『가족 앨범』(실비아 다이네르트 외/엄혜숙, 사계절)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회 웹진 -> 이달의 읽을 만한 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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