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이렇게 해보세요』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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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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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4.09.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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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는 독서지도서 『책읽기 이렇게 해보세요』를 발간했습니다.
2001년 ‘독서노트’ 및 2003년 ‘이렇게 해보세요’라는 코너로 위원회 회보인 월간『간행물윤리』에 수록되었던 독서지도 요목과 일선학교의 독서지도 사례들을 단행본으로 엮었습니다.
‘독서노트’는 독서지도 교사를 위한 교수요목(敎授要目)으로서, ‘고영실(진주외고 교사)’ 등 11명의 필자가 각자 선택한 양서를 통해 독서 방법론과 정리요령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에는 ‘탁상달(부산 동해중)’ 등 일선 독서지도 교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독서활동 지원 및 독서실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제안한 12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아리와 함께 하는 독서문화 만들기>(최현정, 국수중 교사) 제하로 소개된, 독서동아리의 ‘독서신문’과 ‘독서방송’을 통한 학생활동은 자율적 독서문화 만들기의 좋은 예입니다.
총 10,000부를 제작하여 전국의 중학교,고등학교, 각급 교육청, 청소년독서마당 등에 무료로 배포함으로써, 체계적인 독서지도에 활용케 하였습니다.
2001년 ‘독서노트’ 및 2003년 ‘이렇게 해보세요’라는 코너로 위원회 회보인 월간『간행물윤리』에 수록되었던 독서지도 요목과 일선학교의 독서지도 사례들을 단행본으로 엮었습니다.
‘독서노트’는 독서지도 교사를 위한 교수요목(敎授要目)으로서, ‘고영실(진주외고 교사)’ 등 11명의 필자가 각자 선택한 양서를 통해 독서 방법론과 정리요령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에는 ‘탁상달(부산 동해중)’ 등 일선 독서지도 교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독서활동 지원 및 독서실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제안한 12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아리와 함께 하는 독서문화 만들기>(최현정, 국수중 교사) 제하로 소개된, 독서동아리의 ‘독서신문’과 ‘독서방송’을 통한 학생활동은 자율적 독서문화 만들기의 좋은 예입니다.
총 10,000부를 제작하여 전국의 중학교,고등학교, 각급 교육청, 청소년독서마당 등에 무료로 배포함으로써, 체계적인 독서지도에 활용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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