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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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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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4.09.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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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는 ‘9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박경리의 에세이집『생명의 아픔』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9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잘못된 이성과 근대 정신을 꾸짖는 에세이집 『생명의 아픔』(박경리, 이룸), 우리의 수도 서울에 대한 생생한 사회학적 보고서『서울에서 서울을 찾는다』(홍성태, 궁리), 세계 빈민구호 공동체 엠마우스(Emaus)의 뿌리인 아베 피에르 신부의 자서전『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입니다』(아베 피에르/김주경, 우물이있는집)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ec.or.kr)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등 각 분야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 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9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잘못된 이성과 근대 정신을 꾸짖는 에세이집 『생명의 아픔』(박경리, 이룸), 우리의 수도 서울에 대한 생생한 사회학적 보고서『서울에서 서울을 찾는다』(홍성태, 궁리), 세계 빈민구호 공동체 엠마우스(Emaus)의 뿌리인 아베 피에르 신부의 자서전『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입니다』(아베 피에르/김주경, 우물이있는집)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ec.or.kr)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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